너도 나도 다같이 복원러가 되어보자


작성자 : 마신
 

 

작년 12월 22일 아쿠에이리안 에이지 파이터(이하 아쿠)에는 또 다른 시스템이 업데이트 되었다. 그것은 바로

어둠의 다크 마켓

해당 공지를 살펴 보자면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겠는데 쓸 데가 없다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에 매우 특별한 업데이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하여 더이상 돈이 쓸 데가 없다는 소리를 하지 못하게 해줄 생각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라는 운영자님의 한마디가 있었고 그리고 운영자님의 예고대로 엄청난 양의 입금액이 다크마켓으로 흘러 들어갔다. 그리고 필자가 보기에 그 중 입금액이 가장 많이 들어가면서도 사람들이 가장 열광할 만한 컨텐츠는 바로 유물 복원이었다.

유물 복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다크마켓에서 판매하는 여러 종류의 제이드 참을 구매하고 그 참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각종 상자를 암시장의 아이덴티파이 하우스에서 까서 유물 조각들을 얻고 그 조각들을 다 모아서 엄청난 스펙의 유물로 복원하는 행위를 유물 복원이라 한다.

물론 복원 시스템은 그 전 6월 4일에 업데이트 됬었지만 그 용도는 주로 각종 주기에서 얻는 보석 상자를 까서 아이템을 얻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제이드 참류에서 나오는 상자에서 나오는 복원물들은 그러한 보석상자에서 나오는 아이템보다 적어도 3.141592배는 더 좋은것들이 수두룩 했다. 예를 하나 보자.

이것이 바로 상자에서 나오는 유물 중 유일한 무기이자 매우 희귀한 등급인 셀레라이트닝이다. 단순 스펙만 보아도 母親無한 스펙일 뿐 더러 이번에 새로 업데이트 된 에테르 수치 또한 35란 모친출타한 수치이다.

이 뿐만이 아니라 마찬가지로 매우 희귀한 등급인 쌍둥이 방어구인 천익의와 황천의를 필두를 하여 희귀 3종 악세 브라더스 까지 매우 높은 수치의 에테르가 붙어있다. 즉 하나만 복원하더라도 신규 시스템인 에테르 시스템을 즐길 대략적인 준비가 끝나게 되는것이다.

또한 무기를 1강 더한 효과와 마찬가지의 공격력 추가를 보여주는 유일한 등급의 루엘인 누일라 나 높은 레어 수집품 보정치로 보는 이를 고자로 만들어 준다는 희귀한 등급의 루엘 고자손 등 제이드 참에서 나오는 유물들은 상상 그 이상의 OP력을 보여준다.

그림1) 고자손 스펙을 본 필자의 직후 사진

그렇다면 이 즐거운 유물 복원에 띄어들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1. 엄청난 양의 입금액

정말 엄청난 양의 입금액이 필요로 한다. 제이드 참 유물 복원이 나오자마자 이것이 살길임을 느낀 필자의 경우 지금까지 적어도 60억~70억의 입금액이 들어간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말이 좋아 6, 70억이지 포로 환산한다면 약 600포가 들어간 것이다. 물론 그 후에 고자손이나 터재트 루엘을 복원 후 판매 해서 어느 정도 손해를 극복했다고는 하지만 운영자님의 말씀대로 무지막지한 돈이 들어가게 된다. 상자를 까는데 일반 등급인 청황옥, 백녹옥, 자홍옥 상자의 경우에는 200만원이, 고급 상자인 오광주옥의 상자를 까는데에는 무려 400만원의 입금액이 들어간다. 물론 고렙 수행을 한다고 가정하면 하루에 버는 돈이 많아지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자를 까는데 들어가는 돈이 절대로 무시할 만한 양은 아니게 된다. 또한 각종 참들의 가격이 1~2억 정도의 가격임을 감안한다면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게다가 상자를 깐다고 해서 유물을 곧장 복원을 하는 것이 아닌것 까지 감안한다면 말그대로 자비ㅇ벗는 양의 입금액이 유물 복원에 들어가게 된다.

2. 높은 승률

제이드 참에서 상자가 나오는 조건은 던젼에서 이동시 가 아닌 수행 승리 시 이다. 즉 참들을 아무리 많이 사봤자 수행 승률이 낮게 나온다면 상자를 먹을 확률도 자동으로 매우 낮아지게 된다. 즉 허공에 돈을 뿌리는 것과도 같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바로 던젼 수행을 하면 되는 것이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던젼에 간다고 가정할 시에는 당연히 승률은 100% 혹은 99%가 나오게 되고 따라서 상자를 입수할 가능성 또한 최대로 올라가게 된다. 또한 정확하진 않지만 필자의 체감상 던젼에서의 상자 드랍율이 더 높은 것을 감안 한다면 제이드 참을 사고 자신의 레벨에 알맞는 던젼에 박혀서 무박 5일간의 신나는 던젼 수행을 하는 것이 매우 좋다.

3. 많은 플레이 타임

상자는 기간체 참으로 취급이 된다. 즉 사용횟수에 제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사용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구슬 석말도 꿰어야 보물이란 속담이 있듯이 참을 사놓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러 간다던지 애인을 만나다던지 수업에 집중한다던지 하는 이유로 아쿠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참에 들어간 무지막지한 돈을 허공에 뿌리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없게 된다. 상자 하나 당 5일의 기간을 주니 연속해서 사지 못하더라도 하나를 사서 그 동안 열심히 달리는 것이 매우 좋다.

그렇다면 필자가 느끼는 최적의 유물 복원러를 위한 던젼과 레벨 구간이 어디일까? 그것은 다름아닌 모순의 도시를 무리 없이 돌 수 있는 500렙이다. 어느 정도의 클래스와 장비만 갖춰진다면 모순에서 무한 파밍이 가능하고 퀘스트 보상으로 얻는 돈이나 승리 시 얻는 돈 또한 많은 편인 모순에서 파밍을 하는 시점이 필자가 보는 유물 복원러의 황금기이다. 6클 기준으로 500렙에서 부터 628렙까지 모순에서 무한 파밍을 한다면 약 40억 가량의 입금액을 벌 수 있다. 또한 던젼의 생김새가 일직선으로만 쭈욱 나가면 되기 때문에 한 방향 클릭만 하면서 돈 버는 재미, 상자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최적의 던젼이다. (필자 주: 수집품 먹는 재미는 못봐서 안씁니다. 퉷. 수집품 잘먹는 사람 다 저주 할거야).

그 후 다른 던젼에서도 비슷한 재미를 느끼면서 상자 파밍을 할 수 있고 금방 9조각의 희귀급 루엘들이 나오면서 복원의 재미 또한 느낄 수가 있게 된다.

필자가 느끼기엔 유물 복원은 쉽사리 시작하기도 어렵고 결과를 볼 때까지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흔히 말하는 "빡센" 컨텐츠이다. 하지만 "no pyein, no game", "고통은 나의 것", "아쿠는 인생 패시브" 등의 말들이 있다시피 폐인 생활을 하면서 많은 실탄을 장전한다면 이만큼 즐거운 컨텐츠가 없다. 입금액을 쓴 만큼 그대로 결과가 나오고 그 결과도 매우 좋은 이러한 컨텐츠가 과연 몇개가 되겠는가? 그러니 우리 모두 입금액을 연성하여 빵빵한 에테르 장비들을 준비하여 다가오는 신규 업데이트에 대비하자. 물론 특별하고 희귀한 루엘과 피트 칩은 보너스다.

예비 복원러를 위한 특별한 팁들

1. 한가지 참을 많이 사는 것보다 다양한 참을 사는 것이 더 좋다. 조각들이 여러 상자에서 다르게 나오고, 또 참마다 상자를 입수할 확률이 따로 돌아가기 때문에 한가지 참에 올인하는 것보다 이런 저런 참들을 다 사서 수행에 시간을 더 투자하는 것이 이득이다.

2. 어떤 유물의 몇번 조각이 나오는지는 꼭 기록해 두자. 특히 희귀급 루엘들은 탑을 쌓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특정 조각들만 안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경우 해당 조각이 나오는 상자를 위주로 참을 사면 쉽게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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