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아쿠를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해볼 법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주제의 특성상 아주 많은 분야를 건드릴 건데 전부
수박 겉햝는 수준이므로 아쿠를 왠만큼 해봤다 싶으신 분이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읽어야 겠다면 심심풀이로, 그렇지 않은
분들은 시간을 때우는 용도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주로
시간을 이용해서 돈, 수집품 등 쓸 수 있는 것을 모으는 것.
일반적으로
파밍에는 보통 두가지 제약이 있는데 수행 졸업과 쉐도우 몬스터입니다. 아마 다들 눈치채셨겠지만 이 두 제약 공통점이 있는데 경험치가 나쁩니다.
아쿠에서의 파밍은 대부분의 경우 경험치를 얻게 됩니다. 레벨업을 꼬박꼬박 하다 보면 수행은 졸업, 던전에서는 쉐도우 몬스터가 나오게 되죠.
쉐도우 몬스터를 잡는 스펙을 쌓기는 어려운 일이며 설혹 쉐도우 몬스터를 잡을 정도로 스펙을 쌓았다 하더라도 아무런 보상도 없이 그저 강하기만 한
쭉정이를 상대하는 일은 여러가지로 힘 빠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돈은
파밍의 기초입니다. 아쿠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 역사 속에서 꾸준히 유저가 팔 수 있는 컨텐츠를 늘려왔습니다. 그리고 컨텐츠의 다수가
돈을 필요로 하죠. 굳이 새 컨텐츠가 아니더라도 애초에 워낙 돈을 많이 필요로 하다보니 산더미처럼 돈을 쌓아둬도 금방 사라집니다. 또한 한 때
아쿠를 덮친 인플레이션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인지 돈을 버는 데 여러가지 제약이 걸려 있습니다. 그러니 벌 수 있을 때 많이 벌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1-1.
몬스터
기본입니다.
특수 필드를 제외하면 수행과 던전에 나오는 몹들은 돈을 줍니다만 신필드에서 등장하는 신몹들은 보통 돈을 주지 않습니다. 인플레 대책의 일환으로
보이나 뒤로 갈수록 돈을 많이 써야 하는 아쿠의 특징상 기본적으로 돈을 주지 않는 필드는 매력이 반감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1-2.
퀘스트
몬스터와
함께 유저가 돈을 벌 수 있는 수단의 양대산맥입니다. 무한 퀘스트를 부여하는 NPC들은 아쿠마 강도단을 턱짓으로 부릴 정도의 재력가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그들이 요구하는 일만 해주면 돈은 끝도 없이 나오니 마음껏 뜯어주시면 됩니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던전일수록 몬스터가 떨어뜨리는
돈보다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보상이 큰 경향이 있습니다.
2.
수집품(드랍)
아쿠에서
강해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궁극적으로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장비가 좋아야 합니다. 장비가 좋으려면 합성을 해야겠지요. 합성을 하려면
수집품이 필요합니다. 아주 많이......
정말
귀한 수집품은 돈보다 가치 있기도 합니다. 돈만으로는 못구하기 때문이죠. 굳이 자기가 쓰지 않더라도 귀한 수집품을 먹어두면 나중에 필요한
수집품을 트레이드하기 쉽겠죠? 다만 수집품 파밍은 돈과는 다르게 복불복이라서 아무리 노력해도 보답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아쿠하는
사람은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어 될 사람과 안될 사람이 있습니다. 일주일동안 밥, 잠, 아쿠만 해서 레어가 나오지 않았다면 당신은 안될
사람입니다. 이 안될 사람들 중에는 슬픈 전설이 있는데 1년이 넘도록 레어를 못먹어봤다든지 10만전 단위로 레어를 보지 못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될 사람입니다.
수집품
보정이라면 아쿠에서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투자해 본 제가 장담하는데 어떤 종류의 피트나 커스텀, 아이템을 강구해도 안될 사람은 결국 안됩니다.
어쩌다 가끔 레어가 잘 나올 때가 있는데 그 때는 경거망동하지 마시고 차분하게 추이를 지켜보면 다시 드랍율이 원상태로 복귀될
겁니다.
3.
도르륵
Q.
도르륵의 결과물은 결국 수집품인데 왜 따로 분류하셨나요?
A.
이 기사는 파밍의 종류를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돈을
넣어 돌리는 도르륵은 도박 혹은 구매에 가깝다고 판단하여 파밍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즉 아이템으로 돌리는 도르륵만 생각했습니다. 1, 2번과
달리 도르륵을 메인으로 파밍을 하는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다른 파밍을 할 때 곁가지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도르륵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는 프리미엄 아이템, 참, 퀘스트 보상, 스킬 피트, 커스텀, 조수, 다크마켓, 유물, 포인트 샵, 농사 등의
방법이 있는데 포인트 샵, 다크마켓이나 농사에서 구하는 코인은 돈 도륵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뺍시다. 빼면 프리미엄 아이템, 참, 퀘스트
보상, 스킬, 피트, 커스텀, 조수, 유물의 방법이 있습니다.
프리미엄
아이템과 참은 꽤 잘 나오는 편인데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코인 구성과 코인으로 돌릴 수 있는 도르륵 머신의 상품은 아주 오랜기간 변함이
없었기에 이미 풀린 물건도 많고 신선함이 없습니다. 다만 실버, 골드, 플래티넘 박스의 1등 상품은 아직 나온 적이 없으므로 한 번 노려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합성엔 안들어갑니다만...
코인을
얻기 위해 퀘스트를 고르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겁니다. 그냥 다른 보상 받는 겸, 혹은 그 필드에 볼 일이 있는데 마침 필드에서 할 수 있는
퀘스트의 보상이 코인이더라- 정도. 즉 심심풀이인데 코인을 얻을 수 있는 스킬 '(슈페리얼) 시크릿 서치'도 같은 속성을 가집니다.
(슈페리얼)시크릿 서치는 코인을 얻을 수 있는 범위가 넓은 대신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낮습니다. 어지간한 폐인력과 끈기로는 이 스킬로 얻는
코인이 몇 백개씩 쌓이는 일은 없을테니 그냥 재미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피트
중에서 컨트랙트 : 오브는 이 피트 외에는 얻을 방법이 없는 스타 류 코인들을 얻을 수 있으며 상품이 흥미진진 막강하지만 띄우기 힘든데다 머신
난이도도 높습니다. 그 외의 코인 피트들은 재미있게도 던전을 걸으면 일정 확률로 생깁니다. 현재 꽤 여러 장비가 공개됨에 따라 피트칩 서포터의
3자리와 무기 1자리, 악세사리 2자리를 전부 동원한다면 기어즈, 블랙 세븐 스타즈, 화이트 세븐 스타즈 중에서 두 피트를 동시에 강으로 띄울
수 있게 되었으니 도르륵 파밍으로 뼈를 묻으실 분이라면 한 번쯤 고려해볼만하겠죠? ...아니면 말구요.
커스텀은
주로 장비에 달린 커스텀 효과 루엘의 힘을 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비 커스텀은 어쩌다 좋은 코인 추출이 붙어도 다른 커스텀 옵션 때문에
재조립이 빡셔서 그런듯 합니다. 조수는 아래에서 따로 다루겠습니다.
상자는
지나가면서 조금 까봤지만 전 아직 코인 구경을 해보질 못했습니다. 여태까지 머신이 돌아간 회수를 보건대 이후에 패치가 되면 모를까 당장
파밍용으로 적합하진 않습니다.
4.
보석
보석은
아쿠에서 사용되는 소모품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장난감 수준의 쓸모없는 소모품부터 시작해서 좀 더 편하게 아쿠를 하기 위해 쓰이거나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소모품도 존재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가 쓸만큼의 보석을 넉넉히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요를 잘
이용한다면 나름의 돈벌이가 될 수 있습니다. 보석은 보통 몹에 정해져있는 등급에서 랜덤으로 얻는 것과는 별개로 추출이나 조수 스킬로
확률을 만들어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소모품들
중에서 수요가 많은 품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품목들의 가격은 최근 경매가를 참고했습니다.
약은
던전에서 머물기 위한 필수품입니다. 다만 전성기 때에 비하면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많아져서 예전처럼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구하지는 않습니다.
출구
없는 일부 공간을 빼면 모든 던전은 걸어서 나올 수 있지만 시간 절약, 쉐도우몹 회피 등의 이유로 사용되는 물건입니다.
은행이나
유동 고정몹같은 딜이 살짝 부족할 때 사용하는 턴 보충 템입니다.
은제
회중시계 가격: 2만원~50만원
금제
회중시계 가격: 50만원~200만원

고정몹을
잡기 위해 사용하는 턴 보충 템입니다. 회중시계들보다 효과가 매우 강하고 가격도 굉장합니다. 하위템인 시류의 구슬은 경매장
거래가 거의 없어서 올리지 않았습니다.
가격:
2500만원
고정몹을
잡기 위해 사용되는 딜 보충 템입니다. 신록의 탑에 오르시는 분들이 주로 구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위템인 네오하이드로 Type-Σ는
2013년 경매장 거래가 한 건밖에 없는듯 하여 올리지 않았습니다.
가격:
6000만원

싹다봐
ex를 이용할 수 있는 템들입니다만 출품금지 품목이기 때문에 아이템을 직접 거래할 수는 없습니다. 이 렌즈들에 가장 많이 쓰이는 아쿠아마린의
경우 한 때 개당 5포인트의 가격으로 거래되기도 했으나 합성계의 오랜 침체기 탓에 요즈음엔 구매를 원하는 분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쓰이고 있어서 다크마켓에 나온 렌즈들은 어지간히 비싸지 않은 이상 다 팔립니다. 합성의 여건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면 보석거래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후에 합성을 하고 싶다면 미리 모아두는 편이 좋습니다.
가격:
?
5.
농사
농사를
영어로 하면 farming이죠. 그것 때문에 농사를 파밍으로 생각하시는 분이 있으실 것 같아서 넣어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파밍보다는 소비
컨텐츠에 가깝습니다. 정말 열심히 아껴서 하면 이득을 낼 수 있지만 들이는 시간, 노력에 비해 비효율적입니다. 아마 농사를 전문으로 하시는
분이라면 농사가 이 글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울화통이 터지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6.
상자
아직
잘 보이지 않는 컨텐츱니다. 모든 필드를 다 돌아다니면서 상자를 수 십회씩 까 본 것이 아니라 확신할 수는 없으나 기존의 상자 스킬 '행운',
'발견'을 찍은 사람은 저를 포함해 대부분 스킬을 배우는 비용조차 못뽑아낸 걸로 압니다. 비교할 예를 찾자면 슈페리얼 시크릿 서치급의 심심풀이용
스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만......
신필드인
흐릿한 자의 전당에 등장한 잠긴 상자 덕에 파밍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잠긴
상자란? 아무런 조건 없이 열 수 있는 기존 상자들과는 달리 열기 위해서는 그에 해당하는 열쇠가 필요한 상자입니다.
흐릿한
자의 전당에 있는 잠긴 상자들은 해당 던전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흐릿한 기운', '신비한 기운' 카운터를 요구합니다. 잠긴 상자를 열면 돈이나 기타 잡템 외에도 여러 유물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공지사항을 참고해주세요.
http://aquaf.ssz.kr:8888/bulletin/board_content.php?tid=4&gopage=1&num=798&sear=1&search=3&find=%C8%E5%B8%B4%C7%D1
7.
결정
결정
장사 망했다고 합니다. 기사 내려주세요.
반쯤은
농담입니다. 소모품이어서 지속적으로 쓸 데는 있지만 공급 수단이 늘어나는 반면에 쓰임새는 제자리여서 시장이 포화되고 있습니다.
불의
결정: 80만원~200만원
물의 결정: 80만원~200만원
바람의
결정: 200만원 이상
땅의
결정: 150만원~200만원
정신의
결정: 30만원~200만원
아스트랄의
결정: 150만원~200만원
무의
결정: 약 100만원
※위의 가격은 필자의 가치판단이 일절 포함되지 않은 최근 경매장 가격입니다.
8.
조수
조수는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증가시켜 주고, 여러가지 다양한 스킬을 통해 다양한 도움을 주는 존재입니다. 카드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수많은 조수 카드가
존재합니다. 개별로는 미미하지만 조합에 따라 강력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설명은 백과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조수의 스킬을 이용한 파밍은 돈을 얼마 들이지 않고도 조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레어도가 높은 애가 파밍 스킬을 가지고 있으면 스킬 레벨이 높아서 더 좋습니다.
비교적
구하기 쉬운 편인 별 2개 이하의 파밍 조수들을 살펴봅시다.
7-1.
보석 조수
흔한 보석
▷ 네코미미 메이드 ★★ * 스킬 *
● 아파타이트 스내쳐
▷ 프리스비 견 ★ * 스킬 * ●
브라운쿼츠 스내쳐
▷ 가희 ★ * 스킬 * ●
프레나이트 스내쳐 1 / 4
▷ 랑선 ★ * 스킬 *●라줄라이트스내쳐 1/4 ●루벨라이트스내쳐 1/4
▷ 귀족마차 ★ * 스킬 * ●
옵시디안 스내쳐 1 / 4
▷ 축무녀 ★ * 스킬 * ● 쿤자이트 스내쳐 1 / 4 ● 루엘 서쳐 1 / 4
▷ 신입성우 ★ * 스킬 * ●
라줄라이트 스내쳐 1 / 4
▷ 락 스타 ★ * 스킬 * ● 제이다이트 스내쳐 1 / 4
▷ 스노우 엘프 ★ * 스킬 *
●하우인 스내쳐 1 / 4
▷ 레플리칸트 ★ * 스킬 * ● 사도닉스 스내쳐 1 / 4
▷ 이레이저 중학생 ★ * 스킬
* ● 하우인 스내쳐 / 4
희귀한 보석
▷ 나이트 시커 ★★ * 스킬 * ●
오닉스 스내쳐 1 / 5
▷ 왕녀 분류 ★★ * 스킬 * ●
시트린 스내쳐 1 / 5
▷ 고스트 프린세스 ★★ * 스킬 * ●아메시스트 스내쳐 2 / 4 ●매지컬 어설트 1 /
2
▷ 타롯 딜러 ★* 스킬 *
●지르콘 스내쳐 1 / 4
▷ 말괄량이 프린세스 ★ * 스킬 * ●로즈 쿼츠 스내쳐 2 / 4 ●토레도니아의 계승자 1
/ 4
▷ 주술사 ★ * 스킬 * ●
스피넬 스내쳐 Lv. 1 / 4
매우 희귀한
보석
▷ 레인보우 크리에이터 ★★ *
스킬 * ● 그로우 서포트 1 / 4 ● 다이아몬드 스내쳐 1 / 4
▷ 바니 걸 ★★ * 스킬 * ●페리도트 스내쳐 1 / 4
▷ 머메이드 ★ * 스킬 * ●
아쿠아마린 스내쳐 1/3
7-2.
코인 조수
▷ 서무녀 ★★ * 스킬 * ●
고련국의 계승자 Lv. 1 / 5
▷ 견습 디아볼리스트 ★ * 스킬 *
● 제라니스의 계승자 1 / 4
▷ 백박자 ★ * 스킬 * ●
고련국의 계승자 1 / 4
▷ 말괄량이 프린세스 ★ * 스킬 * ●로즈 쿼츠 스내쳐 2 / 4 ●토레도니아의 계승자 1
/ 4
▷ 여무사 ★★ * 스킬 * ●
웨어폰 서플라이어
▷ 쁘띠 모델 ★★ * 스킬 * ●악세서리 서플라이어 1 / 5
▷ 드라군 오퍼레이터 ★ * 스킬
* ● 웨어폰 서플라이어 1 / 4
▷ 스트리트 댄서 ★ * 스킬 * ● 밸류어블 서플라이어 Lv. 1 / 4
▷ 뱀파이어 헌터 ★★ * 스킬 *
●어둠의 노래 텔러 1/5
▷ 보모 사이보그 ★★* 스킬 * ●
서툰자들의 여행기 텔러 1 / 5
▷ 스니킹 트라이 ★★ * 스킬 * ● 시공음모론 텔러 1 / 5
▷ 선골 ★★ * 스킬 * ●
듀얼 라이프 텔러 Lv. 1 / 5
▷ 린드블룸 ★★ * 스킬 * ● 사막의 꿈 텔러 Lv. 1 / 5
▷ 풀 소녀 ★ * 스킬 * ●두
소녀 이야기 텔러 1 / 4
▷ 삭스 엔젤 ★ * 스킬 * ● 시공음모론 텔러 1 / 4
▷ 다우저 ★ * 스킬 * ●
바람을 만드는 자 윈디그 텔러 Lv. 1 / 4
▷ 호녀 ★ 광왕과 인골벽 텔러 1 / 4
7-3.
결정 조수
▷ 전생전사 ★★ * 스킬 * ●
화정술 1 / 5
▷ 스노우 화이트 ★ * 스킬 * ●
수정술 2 / 4
▷ 치로리안 ★ * 스킬 * ●풍정술
1 / 4
▷ 놈 ★★ * 스킬 * ● 지정술
1 / 5 ● 채굴 보조 1 / 5
▷ 숙요사 ★★ * 스킬 * ●지정술
1 / 5
▷ 빅팀 분류 ★ * 스킬 * ●
지정술 1 / 4
▷ 유령선 ★★ * 스킬 * ●
암정술 1 / 5
▷ 맥스웰의 악마 ★★ * 스킬 *
● 암정술 1 / 5
▷ 세라핌 ★★ * 스킬 * ●
광정술 1 / 5 ● 헬스 힐러 1 / 2
▷ 과학부원 ★ * 스킬 * ●
무정술 2 / 4
▷ 크리스탈 나이트 ★★ * 스킬 *
●무정술 1 / 5
▷ 마석술사 ★★ * 스킬 *
●무정술 1 / 5
수행을
하면 주는 돈, 보석, 수집품을 제외한 다른 종류의 파밍들은 유저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하나를 주력으로 선택할 수도 있고 여러 개를 동시에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글에 적혀 있는 방법들 중에서 6번을 제외한 모든 파밍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필자의 득템 히스토리 공개를 마지막으로 소개 부분을 끝내볼까 합니다.

파밍의
여러 가지 종류를 알아봤으니 이제 어디서 파밍을 하면 뭐가 좋은지도 알아보면 좋겠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필드(던전) 소감.
※왜곡 부분은 이번 기사에 상위 호환이 있어서 잘라냈습니다.
죽음의
던전
돈:
☆☆☆☆☆
수집품:
☆☆☆☆☆
개인평:
업클을 위해서라면 누구나 거쳐야 하는 필수 던전입니다. 긴 역사와 전통을 가졌지만 파밍할 건덕지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찾아보자면
고클이 저렙 때 레벨업을 빨리 하기 위한 경험치 파밍, 고렙이 적은 경험치로 *혼의 주기를 쌓기 위한 카운트 파밍 정도가 있겠네요. 파밍과는
별개로 탐험하기에, 혹은 인내심 쌓기에 좋은 퀘스트들이 다수 있습니다.
죽음의
신전
돈:
★☆☆☆☆
수집품:
★☆☆☆☆
개인평:
데스 본이 있는 6클 퀘던입니다. 7클 퀘던이나 8클 퀘던의 테마 무기가 여러 번 나오는 순간에도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던 이 던전의 최종 무기는 최근에 들어서 겨우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공개됨과 동시에 6클 퀘던을 지탱하고 있던
마지막 희망을 송두리째 사그라뜨렸습니다. 적정 레벨대가 참으로 애매하기 때문에 여기서 파밍을 한다고 해도 수행에
비해 딱히 손해는 없겠지만 그리 큰 메리트도 없습니다.
질서의
요새
돈:
★☆☆☆☆
수집품:
★★☆☆☆
개인평:
누시펠이 있는 7클 퀘던입니다. 이 곳의 최종 무기는 쓸만하니 노려볼만 하지만 경쟁자가 있을 시 지옥 소환, 최후엔 공멸할 수도
있으니 싹다봐로 사전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별 거 없는데 차라리 적정 레벨대의 왜곡 가는 편이 돈으로나
수집품으로나 훨씬 낫습니다.
플레인
카타스트로피
돈:
★★★☆☆~★★★★☆
수집품:
★★★★☆
개인평:
돈으로나 수집품으로나 왠만큼 사정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꿀던전인데요. 구성을 보면 아주 좋은데 레어를 잘 먹던 사람조차 들어가면
먹통이 된다는 썰이 들려옵니다. 8클 퀘던이니만큼 입장 조건을 충족시키는 사람이 확 줄어들어 수집품의 레어도가 높은 바람에 사실상 판매자가 법,
이었는데 합성계의 멸망으로 수집품 수요자가 적어서 이젠 잘 모르겠네요.
쓰레기장
돈:
☆☆☆☆☆
수집품:
★★☆☆☆
개인평:
전체적으로 별론데 레어 중에서 눈을 씻고 살펴보아도 꿀이 없...진히 않습니다. 다만 등급이 나름 높은 수집품이 나온다 해도
베이스가 되는 던전몹의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합성을 진행해봤자 그저 그런 느낌. 꼭 필요한 무언가가 있는 게 아니라면 퀘스트만
깹시다.
회랑
돈:
☆☆☆☆☆
수집품:
★★★☆☆
개인평:
경험치 1 시절 때는 파밍 던전으로 각광받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경험치 패치 이후엔 퀘스트를 깨는 사람과 여기에 나오는
수집품이 정말 필요한 사람이 아니면 가지 않습니다. 레어도 높은 수집품이 심심찮게 등장하긴 하는데 요새는 수집품을 돈으로 바꾸는 게
어렵다보니...
노다쥐
평원
돈:
☆☆☆☆☆
수집품:
★★☆☆☆+?
개인평:
드디어 죽던을 빠져나왔습니다. 신필드, 광산, 마숲 등 여러가지 진출로를 두고 있는 노다쥐 평원은 갖가지 테러몹이 있는 주제에 평균 레벨이
낮아서 어정쩡한 레벨을 가지고 간다면 테러몹과 쉐도우몹의 이중주로 시스템메세지 단골손님이 될 수 있습니다. 아주 희귀하게 등장하는 몹이
있는데요. 이 레어몹, 퀵클링이 뱉는 레어가 평균 레벨에 맞지 않게 희귀한 등급입니다. 원래 나올 리가 없는 수집품인데 드신 분이
있으면 원하시는대로 별을 추가하시면 되겠습니다.
서쪽
노다쥐 평원
돈:
★☆☆☆☆
수집품:
★☆☆☆☆
개인평:
지나가는 길.
체르페스
돈:
★☆☆☆☆
수집품: ★★☆☆☆
개인평:
퀘스트가 나쁘진 않은데 신필드 몹이 기본적으로 돈을 안줘서요. 딱히 노리는 거 없으면 그저 퀘스트만 깨고 파밍은 왜곡에서 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왜냐면 무한퀘나 주퀘 중 다수가 몹퀘 이외의 다른 게 많거든요. 지정된 시각에만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종류별로 모으라거나.
근데 그 보상들 다 더해도 동렙의 왜곡보다 보상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가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다만 유인기나 몹조우율 +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좀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하
유적
돈:
★☆☆☆☆
수집품:
★★★☆☆
개인평:
레벨대가 높아졌는데도 돈 점수가 그대롭니다. 비슷하게 돈을 얻는단 소리가 아니라 아주 효율이 똥구리단 느낌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유적에서
등장하는 몹의 종류 20마리 중에서 15마리가 새로운 몹, 즉 돈을 안줍니다. 그 덕에 신필드 유입인구가 없어서 체르페스 폐허와 지하 유적을
계속 왔다갔다 해야 하는 무한퀘를 쉽게 깰 수 있을 겁니다. 다이얼이 안돌아가서...
고위정령
필드
돈:
☆☆☆☆☆
수집품:
?
개인평:
던전 이동을 조건으로 디버프를 걸어대는 아주 악랄한 필드입니다. 디버프 발동확률은 던전마다 다 다른데 사실 조금만 움직이면 S 걸려서 파밍을
마음 먹은 사람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덧붙여 바람 던전과 땅 던전은 파밍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디버프가 걸립니다. 흐릿한 자의
전당 잠긴 산자에서 얻을 수 있는 트랭퀄 드링크를 먹으면 무효화할 수 있긴 하지만 드링크는 소지 제한이 있어서 사실 큰 의미는 없고 페이즈를
엄청 늘리거나 초보자 훈장이 없던 시절 0클의 승률을 보고도 버틸 수 있는 용자가 아니라면 땅과 바람 필드의 파밍은
포기하는 편이 좋습니다.
안식의
정원
돈:
★★☆☆☆
수집품:
★★★☆☆
개인평:
필드 곳곳에 디버프가 있으나 파밍에는 지장이 가는 수준까진 아닙니다. 신필드인데 주제 파악도 못하고 돈 점수가 살짝 늘었는데 유적보다 구 몹
비율이 높기도 하고 아주 빠르게 끝낼 수 있는 퀘템퀘가 있었습니다. 이게 퀘템 드랍 확률이 버그였는지 아니면 아직 조정중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래 확률이 들쭉날쭉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점수를 희미하게 책정했습니다.
일리툼
돈:
?
수집품: ★★★★☆
개인평:
고위정령 필드가 파밍방지 기믹 때문에 수집품들이 미궁에 있다면 이 쪽은 난이도와 인기의 부족이 문젭니다. 신필드 다단합성 중에서 뒤로
갈수록 이 쪽의 수집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높게 책정했습니다.
광산
돈:
☆☆☆☆☆
수집품:
★★★☆☆
개인평:
개더링의 대명사라서 수집품 쪽은 좀 묻혔습니다만 고층 수집품들이 어딘가에 쓸 데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하나 한 때 3층의 레어몹이
인섹트 스톤을 준다는 카더라정보가 돌아다니던데 anieyo.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희귀줍니다.
신록의
탑
돈:
★★★★★
수집품:
★★★★★
개인평:
신록의 탑의 파밍력은 세계 제이일! 기본적으로 나오는 몹이 고정몹이다보니 수집품 점수가 아주 높습니다. 전시용인 전설급
수집품 3종을 빼더라도 좀 층수가 올라가면 언커먼으로 희귀를 뱉을 정도로 수집품 인심(탑심?)이 후하기도 합니다. 물론 드랍률은 일반 몹보다
낮다고 하니 레어 수집품은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나 먹을 수 있겠죠.
돈파밍은 점수
무한대를 주려고 했다가 만점이 없어서 그냥 만점으로 넣었습니다. 경험치가 0인데 돈 주는 수준은 플레인 4층이나
시류에 맞먹는 게 함정. 하루 횟수 제한이 있어서 단기간에 막 찍어내지는 못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레벨을 고정시키고 계속해서 돈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플레인 4층보다 돈 점수가 높은 이유가 이겁니다. 돈이 막장으로 많이 필요한 일부 컨텐츠의 경우
지속하기 위해서는 거의 반드시 신록의 탑을 거쳐가야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슈퍼파밍컨텐츠가 나오지 않는 이상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의
숲
돈:
★★☆☆☆
수집품:
★★★☆☆+?
개인평:
시대와 편의성에 뒤쳐져 도태된 던전인데요. 맵이 참 어렵습니다. 맵 난이도로 한 번 필터가 걸러지니 자연스럽게 망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네요. 다만 화전민과 사바나로 가기 위해서는 일부분을 반드시 거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지나가면서
나온 수집품이 좀 됩니다. 모험이 필요하다면 한번쯤 가봐도 괜찮지 싶습니다.
사바나
돈:
★★☆☆☆
수집품:
★★☆☆☆+?
개인평:
테러몹의 흉폭함 때문에 가는 분이 별로 없는 곳입니다. 테러몹의 레벨이 아주 높기 때문에 제대로 잡을 수준이 된다면 쉐도우몹과의 이차전이
시작되죠. 돌아보신 분의 말에 따르면 테러몹을 다 잡을 수 있더라도 왜곡에서 빙령 이하의 체감이라고 하니 돈을 보고 도는 건 좀 그렇고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교환아이템으로 구하기 힘든 수집품을 구하기에는 좋습니다.
흐릿한
자의 전당
돈:
☆☆☆☆☆
수집품:
★★★★★
개인평:
네 다음 미궁. 이 쪽은 에테르 때문에 진행이 안됩니다. 잠긴 상자 파밍이야 지금 공개된 장비를 그러모으면 어떻게든 가능하지만 공개 당시에 많은
사람들을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수집품들은 상급 혹은 고정몹의 영역이라 수집품 꿀이 빨릴 날은 아직 멀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일반
수집품보다 확률 낮은 고정몹 수집품은 사실 그림의 떡이죠. ex 싹다봐에서 고정몹 수집품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아직 하나 들어가는 것보다 둘
이상 들어가는 게 더 많았습니다. 포기합시다.
파밍의 기본이 돈이다보니 어쩔 수 없이 돈을 위주로 보게 되더군요. 아쿠와 파밍은 뗄 수 없는 관계이므로 스스로에게 알맞는 파밍 방법을
찾아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힘냅시다.